영월 올림픽 배후도시 역할 차질 우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10.22 댓글0건 본문 영월군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배후도시 역할을 하기 위해 정부와 강원도에 신청했던 각종 공사 예산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아 사업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영월군은 내년도 예산에 국도 31호선 영월에서 평창 방림 2구간 도로 건설과, 영월 팔괴에서 정양간 남한강 대교 건설, 태백선 복선전철 조기 확충 등을 건의했으나 전액 삭감되거나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영월군은 올림픽 배후도시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교통망 확충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방침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