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책사업 피해마을 집단이주 타당성 용역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10.23 댓글0건 본문 LNG 생산기지와 종합발전단지 등 대형 국책사업 건설공사로 피해를 입고 있는 삼척시 원덕읍 호산 4리 마을의 집단이주에 대한 타당성 용역이 실시됩니다. 삼척시는 최근 사업비 4천 여 만원을 들여 대한 자치행정연구원에 내년 4월 19일까지 호산 4리 집단이주에 대한 타당성 용역사업을 발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용역에서는 피해지역 기초자료 조사와 보상지원 방안 등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고, 용역 결과가 나오면 이 마을 58가구 주민들의 집단이주 여부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