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키 제2경기장 관동대학교로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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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2.10.23 댓글0건본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관동대학교를 평창 동계올림픽의
아이스하키 제 2 경기장 건설 위치로 최종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정은 IOC가 당초 아이스하키 제 2 경기장으로 예정됐던
강릉 영동대학의 부지가 좁다며 문제를 제기한 데 따른 것이며,
조직위원회는 그동안 유치 의사를 밝혀온
강릉 원주대와 관동대학교를 대상으로
제안서를 받아 검토를 벌여왔습니다.
조직위는 앞으로 신설될 6곳의 경기장 위치가
모두 확정된 만큼, 강원도와 협의해
본격적인 경기장 건설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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