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권, 국유림 임산물 수입 3억4,500만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10.29 댓글0건 본문 올해 설악권 지역 국유림에서 3억 원이 넘는 임산물 수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양양 국유림 관리소는 지역내 국유림에서 송이와 수액, 잣 등의 임산물을 통해 38개 마을에서 모두 3억 4,500만원의 소득을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로는 송이가 3억 1,4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수액이 3,000만원, 잣도 100만원의 수입을 올렸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