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의암호 상징 인어상 40년만에 '새단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10.30 댓글0건 본문 춘천시 의암호의 상징인 인어상이 40여년 만에 청동 조형물로 다시 태어납니다. 춘천시는 신동면 의암리 피암터널 인근에 조성된 인어상을 다시 만들고 주변을 명소화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인어상은 의암댐 준공 후 춘천시가 내세운 `호반의 도시' 마케팅을 위해 지난 1971년 콘크리트 조형물로 조성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