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태운 버스-덤프트럭 충돌..6명 중경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10.30 댓글0건 본문 오늘 낮 1시 30분쯤 영월군 김삿갓면 예밀리 인근 도로에서 초등학생 30여 명을 태운 버스와 덤프트럭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교사와 어린이 38명 중 원 모 양이 숨지고, 30여 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버스는 영월군 김삿갓면 소재 옥동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태운 버스로 학생들은 현장 체험학습을 마치고 귀교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