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식 전 경제부지사 불구속 기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11.01 댓글0건 본문 이전 기업 대표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아 온 이근식 전 강원도 경제 부지사가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춘천지검 강릉지청에 따르면, 이 전 부지사는 지난 2008년 강원도 투자유치 사업본부장으로 재직할 당시 동해시로 이전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대표 문모씨로부터 천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전 부지사는 또 문 대표의 청탁을 받고 한국산업은행을 방문해, 자금 지원과 이자 납부 지연 등을 요청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