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소비자 물가, 지난해 대비 1.7% 상승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11.02 댓글0건 본문 지난달 도내 소비자 물가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북지방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소비자물가 지수는 전달과 비교해 변화가 없어 보합세를 유지했고,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 상승했습니다. 특히, 농축 수산물은 전월에 비해 1.6% 하락한 반면, 지난해에 비해서는 5.2%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