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절기 맞아 자치단체 종합제설대책 수립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11.12 댓글0건 본문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각 시.군이 제설 종합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강릉시는 다음달 10일부터 내년 3월 10일까지를 눈 피해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교통두절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 실.과 별로 노선별 담당 책임구역을 지정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동해시 역시 올 겨울, 모래살포기 등 95대의 제설장비를 운영하는 것을 비롯해, 청소 차량에도 제설기를 부착하고 인도용 제설기 11대를 구입해 제설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