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5개 의료원 만성적자 여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11.13 댓글0건 본문 도내 5개 의료원들이 최근 3년 동안 268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았지만 여전히 수십억원 대의 경영 적자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가 도 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 한해 강릉 의료원이 9억 3천 4백만원, 원주 의료원이 8억 5천만원 등 도내 5개 의료원은 모두 31억 8백만원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도내 5개 의료원의 누적 적자는 840억원에 달하며 강원도는 지난 2010년부터 올해까지 국도비를 포함해 모두 268억원을 지원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