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 손에 끼원진 금반지 훔친 50대 입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11.16 댓글0건 본문 병원 영안실에 안치한 시신의 손가락에 끼워진 금반지를 훔친 50대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동해경찰서는 오늘 시신의 반지를 훔친 혐의로 51살 김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14일 오전 11시쯤 동해의 한 병원 영안실에 안치한 고인의 손가락에 끼워진 60만원 상당의 금반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