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펜시아 매각도 쉽지 않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11.15 댓글0건 본문 공사채 부담을 줄이기 위한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매각 추진작업이 성과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강원도와 강원도개발공사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1억 2천만 원을 들여 알펜시아 매각을 위한 용역을 진행하고, 국내외 투자자 발굴에 나섰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인 제안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도 개발공사는 또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행사비와 출장비 등 8천만 원을 들여 중국 부동산 박람회 등을 여러 차례 개최했지만 알펜시아 사업 규모가 1조 7천억 원에 달하는 만큼 분양이나 매각도 쉽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