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1219명, 문 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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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2.11.15 댓글0건본문
농민과 환경미화원, 자영업자, 주부 등
도민 1219명이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을 했습니다.
강원도 문재인 후보 시민캠프는
오늘 오전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 후보를 지지하기로 한
각계 각층의 도민 1,219명의 뜻을 모아
지지 선언을 했습니다.
이들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소외와 차별에 신음하는 강원도를 되살리고,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경제민주화, 보편적 복지국가 건설을 위해
문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 정부는 재벌과 특권층 1%만 살찌우고
힘없는 중소상공인과 서민들을 벼랑 끝으로 밀어붙였다“며,
“공존과 상생의 경제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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