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아파트 거래 최다 지역, 원주 태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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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2.11.20 댓글0건

지난 1년간 도내에서 아파트 거래가 가장 많았던 곳은

원주시 태장동 일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부동산 써브의

도내 아파트 거래량 정보에 따르면,

원주시 태장동 일대가 834건으로 가장 많았고,

단구동이 655건, 춘천시 후평동에서 647건이 거래됐습니다.

또 영동지역은 강릉시 입암동이 435건으로 가장 많았고,

교동과 포남동 일대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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