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청년층 취업자는 감소, 고령층 취업자 증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11.21 댓글0건 본문 저출산, 고령화 현상으로 청년층 인구는 감소하고 고령층 취업자는 크게 늘어나 도내 고용구조의 변화가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북지방 통계청이 발표한 강원의 고용변화 자료에 따르면 도내 청년층 인구는 1990년 대비 32.1%, 청년층 취업자는 33.1% 감소했습니다. 평균 수명 증가에 따른 고령화로 도내 고령층 인구는 같은 기간 81.1% 증가해 고령층 취업자 증가율이 인구 증가율보다 더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