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문화재 주변 금연구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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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2.11.26 댓글0건본문
춘천시가 화재에 취약한 목조 문화재 주변에서
담배를 피울 수 없도록 하는 금연구역 지정안을
공고했습니다.
금연구역 지정문화재는 청평사 회전문과 당간지주,
삼악산 등산로를 포함한 산 전체 등 11곳 입니다.
춘천시는 의견제출 기간을 거쳐 고시한 뒤에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울 경우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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