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소외계층 월동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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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2.11.26 댓글0건본문
강릉시가 다음 달부터 내년 2월말까지를
안전한 겨울나기 월동 기간으로 정해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한 월동 대책을 추진합니다.
강릉시는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저소득층을 위한 생활안정에 나서는 등
겨울철 소외계층 보호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폭설과 같은 재난.재해상황이 발생했을 때는
종합상황실을 재난관리 체계로 전환해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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