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지지층 결집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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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2.11.29 댓글0건본문
제18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돼
유세전이 본격화된 가운데,
도내 여야 정당은 초반 기선제압을 위한
지지층 확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강원도당은 각종 사조직과
지난 17대 대선에서 활동했던 단체와 원로 당원,
팬클럽 등을 모두 아우르면서
박근혜 후보 지지세 확산에 나섰습니다.
민주통합당 도당은 공조직과는 별도로
'강원 시민캠프' 등을 통해 비당원을 중심으로
학계와 각종 사회단체 등 각계 각층의
지지선언을 이끌어내는 등 외연 확장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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