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일반 제조업 업황실적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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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2.12.03 댓글0건본문
도내 중소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여전히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 중앙회 강원지역본부가
도내 70개 중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업황 실적을 조사한 결과,
지난 달 도내 중소 제조업 건강도 지수가 기준치 백을 밑도는
85를 기록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일반제조업이 82.6에서 82.1로 소폭 하락했고,
혁신형 제조업은 90.5로 전달보다 11.3포인트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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