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출생아 기대 수명 80.7세..전국평균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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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2.12.06 댓글0건본문
도내에서 태어난 출생아의 기대수명이
전국 평균에 미치는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1년 생명표'에 따르면
작년 도내에서 태어난 출생아의 기대수명은 80.7세로
전국 평균 81.2세보다 0.5세 낮았습니다.
성별로는 남자가 76.8세로 전국 남성 평균보다 0.8세 낮은 반면,
여자는 84.5세로 전국 여성 평균과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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