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밀양·진도, 아리랑 상품화 방안 제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12.11 댓글0건본문
아리랑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무산에 등재되면서
정선 등 국내 아리랑 발상지마다 관광상품화 방안을
잇따라 제시하고 있습니다.
정선군은 정선아리랑의 국가 중요 무형문화재 등재와
국립 아리랑 연구센터 유치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정선과 함께 아리랑 3대 발상지인 경남 밀양시에서는
밀양아리랑 브랜드 개발을 위한 조례 제정에 나섰고,
전남 진도군에서는 11만 제곱미터 규모의
아리랑 테마관광지를 중심으로
아리랑 콘텐츠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