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길들이려고' 중학생 집단폭행 고교생들 적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3.01.08 댓글0건본문
정선경찰서는 자신들이 다니는 고교에 입학 예정인
중학생들을 집단 폭행한 17살 김모군 등
고교생 10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김군 등은 자신들이 다니는 학교에 입학할 예정인
중학생들을 미리 길들이려고
집단 폭력을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폭력에 직접 가담한 김군 등 7명은 불구속 입건하고
가담 정도가 가벼운 나머지 3명은 선도 조건으로 불입건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