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지역 아파트 4개 단지 공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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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01.16 댓글0건본문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추진하는 강릉 유천지구 택지의
아파트 공급사업이 늦어지자
민영아파트 신축사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오는 2015년 3월 입주를 목표로
입암동에 820가구 규모의
아파트단지 건설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홍제동과 회산동 등 3곳에서도 2천여 규모의
아파트 단지 건설 사업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시는 유천지구 택지의 아파트 공급계획이
2018 동계올림픽 이후로 미뤄지자
민영사업자들의 사업추진이 잇따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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