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신설법인 수 증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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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01.23 댓글0건본문
계속된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도내 신설법인 수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강원본부는 지난 2012년 도내 신설법인 수가
1,167개로 전년도보다 90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이 22개로 가장 많고
제조업 16개, 도소매, 음식, 숙박업이 각각 13개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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