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발암물질 지붕 철거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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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01.28 댓글0건본문
발암물질로 알려진 석면 슬레이트 지붕 철거 작업이
도내에서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선 모두 천 122가구의
석면 슬레이트 지붕 주택이 철거됐으며,
홍천군의 경우 전국 시군구 가운데 가장 많은 119채가 철거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될 예정입니다.
정부는 올해부터 슬레이트 철거 지원금을
현재 60만원에서 96만원으로 올린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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