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스페셜올림픽 주변 경계·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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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01.30 댓글0건본문
평창 스페셜올림픽 경기장 주변에 대한
경계와 안전대책이 강화됩니다.
국방부는 스페셜올림픽이 열리는 다음 달 5일까지
평창과 강릉의 경기장 주변에
안전유지와 도우미 역할을 수행하는 대테러작전부대 요원
4백 60여 명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강원지방 경찰청과 강원도 소방본부도
스페셜올림픽 경기장과 선수촌 등에
경비 인력과 소방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안전한 대회 진행을 돕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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