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올림픽 대비 먹거리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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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01.30 댓글0건본문
평창스페셜올림픽을 맞아 먹거리 안전대책이 추진됩니다.
강릉시는 다음 달 5일까지 대회장을 찾는
관광객과 외국인들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관내 외식업소 450곳에 대해
식품 유통기한 준수 여부와 종사자 개인위생 등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합니다.
또,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외식과 숙박업소에 외국인 손님을 위한 가이드북
1,500권이 제작 배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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