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 수익사업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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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01.31 댓글0건본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국제올림픽위원회의 자산 활용 권한을 얻어
본격적으로 국내 수익 사업을 시작합니다.
조직위는 어제 자크로게 IOC위원장과
김진선 조직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IOC와 마케팅 플랜 협약을 맺고,
공식적으로 IOC의 올림픽 자산을
국내 마케팅 활동에 이용할 권한을 위임받았습니다.
조직위는 2016년까지 분야별로 50여개의 기업을
대회 공식 후원사로 선정해, 대회 운영 예산의 절반인
1조 천억원의 수익을 내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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