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절 연휴 도내 중국관광객 2만 5천 명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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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02.05 댓글0건본문
중화권 최대 명절인 춘절을 맞아
중국 관광객 2만 5천여 명이 강원도를 방문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강원도는 춘절 연휴기간인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도내 리조트와 호텔을 예약한 중국 여행객은 2만 2천여 명이고,
개별 여행객까지 포함하면
역대 최다인 2만 5천 명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동계올림픽 유치로 중화권내에서
강원도의 주요 관광지 인지도가 높아진데다,
중국을 방문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온 것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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