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삼척 고용률 55.8%‥전년 대비 4%p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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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02.07 댓글0건본문
각종 국책사업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삼척시의 고용률이
지난 2011년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척시는 공공근로와 종합발전단지 공사 등으로
지난해 6천 410명이 신규로 일자리를 구하면서
고용율이 55.5%를 기록해 한해 전보다 4%p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척시는 올해도 기업유치와 국책사업을 통해
6천 5백 명의 신규 일자리를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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