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특구 국제회의도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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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02.08 댓글0건본문
평창 동계올림픽 특구를 국제 회의도시로 지정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강원도는 동계올림픽 특별법에 따라,
평창 대관령과 진부면 일대를 2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국제 회의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춘 국제 회의도시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다음 달까지 자료 수집을 거쳐 오는 8월까지
국제회의도시 기본계획을 수립해 문화부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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