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신흥사, 임진년 동안거 해제법회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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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02.23 댓글0건본문
대한불교 조계종 제 3교구 본사 설악산 신흥사는
23일 임진년 동안거 해제법회를 봉행했습니다.
23일 임진년 동안거 해제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신흥사 설법전에서 봉행된 이날 법회에서
조실 설악무산 스님은 법어를 통해
"겨우 내내 정진한 스님들께 감사의 뜻을
먼저 전한다"며
"안거 기간 닦은 것을 놓지말고
더욱 정진하라"고 격려했습니다.
조실 설악무산 스님은 법어를 통해
"겨우 내내 정진한 스님들께 감사의 뜻을
먼저 전한다"며
"안거 기간 닦은 것을 놓지말고
더욱 정진하라"고 격려했습니다.
이번 임진년 동안거 기간 3교구에서는
신흥사 향성선원 12명, 백담사 무금선원 무문관 9명,
기본선원 28명 등 모두 49명의 스님들이
정진했습니다.
신흥사 향성선원 12명, 백담사 무금선원 무문관 9명,
기본선원 28명 등 모두 49명의 스님들이
정진했습니다.
이날 신흥사 임진년 동안거 해제법회에는
신흥사 실 설악 무산 스님과 조계종 원로의원 세민스님,
신흥사 회주 도후스님, 교구장 우송스님,
조계종 포교원장 지원스님 등 스님 3백여명과
불자 2백 여명 등 모두 5백여명의
사부대중이 동참했습니다.
신흥사 실 설악 무산 스님과 조계종 원로의원 세민스님,
신흥사 회주 도후스님, 교구장 우송스님,
조계종 포교원장 지원스님 등 스님 3백여명과
불자 2백 여명 등 모두 5백여명의
사부대중이 동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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