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속여 판 고속도 휴게소 적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3.03.07 댓글0건 본문 2,3급 한우를 1급 한우라고 속여 판매한 고속도로 휴게소 한우판매점 업주와 종업원 등 5명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강원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오늘 국내산 한우의 육질 등급을 속여 판매한 혐의로 고속도로 휴게소 내 한우판매장 운영자 50살 김모씨와 종업원 50살 신모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횡성 또는 치악산 한우라는 상호의 짝퉁 판매점을 운영하면서 이용객이 많은 주말과 휴일기간 등급을 속인 질낮은 한우를 주로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