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장관 임명, 경제자유구역청 개청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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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03.12 댓글0건본문
행정안전부 장관이 임명되면서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청 개청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유정복 행정안전부 장관이 임명됨에 따라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청 정원 승인이
이번 주 안에 이뤄질 것으로 보여,
경제자유구역청의 실질적인 업무 개시는
다음 달에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청 정원은 이미 이달 초 사실상 확정됐지만,
행안부의 신임 장관 임명이 늦어지면서 정원승인이 지연됐습니다.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청은 청장을 비롯해 2국 5과,
정원은 60에서 70명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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