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3명이 20대 지적장애여성 성폭행 '충격'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3.03.13 댓글0건본문
초등학생 3명이 20대 지적장애 여성을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원주경찰서는 지적 장애여성을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로
11살 A군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군 등은 지난 9일 오후 6시쯤
원주시 문막읍의 한 공사장으로 B씨를 유인해
차례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A군 등은 평소 동네에서 알고 지내던 B씨가
지적 장애가 있다는 점을 악용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