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5개월만에 살아난 북방항로 초반부터 휘청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3.03.29 댓글0건 본문 2년 5개월만에 살아난 속초-러시아 북방항로가 선박 운항 초기부터 휘청거리고 있습니다 스테나대아라인은 지난 19일 북방항로에 만6천5백톤급 화객선 뉴블루오션호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취항 첫날 실제 승객은 2백명에도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이는 백두산 관광이 비수기인 점도 있으나 비싼 요금,까다로운 러시아국경통과절차에 따른 불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