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영동지역 여 ·수신 모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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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04.02 댓글0건본문
올 들어 영동지역 금융기관의 수신과 여신이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강릉본부는 지난 1월 중 영동지역 금융기관의 수신은
14조 9천 926억 원으로, 지난해 12월에 비해 901억 원이 줄었으며,
이는 우체국 예금을 중심으로 비은행기관의 수신이
879억 원이나 준 것이 주 원인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1월 금융기관의 여신 금액은
은행권의 가계대출 감소와 상호 금융과 새마을금고 등
비은행권 여신 감소로 지난해 12월에 비해 487억 원이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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