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대비 동해안 무역항 검역조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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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04.04 댓글0건본문
최근 중국에서 조류 인플루엔자로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동해안 무역항을 드나드는 선박과 여행객에 대한
검역조사가 강화됩니다.
국립 동해 검역소는 24시간 검역 근무체계를 갖추고
특히 중국에서 들어오는 선박의 승무원과 승객 가운데
38도 이상의 발열자나 호흡기 증상자에 대해선
즉시 검역조치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조류인플루엔자 오염국가는
북한과 중국, 홍콩과 캄보디아 등 모두 8개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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