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2억원어치 빼돌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3.04.04 댓글0건 본문 춘천경찰서는 오늘 자신이 일하는 의류 판매장에서 옷을 훔쳐 판 혐의로 29살 성모씨와 공범 29살 최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4일 오후 9시쯤 경기도 용인시의 한 대형마트 내 의류판매점에서 점장이 자리를 비운틈을 타 청바지 등 6천여만원 상당의 의류 천5백점을 차에 싣고 달아나는 등 최근까지 4차례에 걸쳐 2억4천만원 상당의 의류 6천여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훔친 물건을 춘천으로 싣고 와 최씨가 운영하는 편의점 지하창고에 보관하고 길거리에서 최대 80%할인된 가격에 팔아치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