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소비세 비중 확대..도 세수 1,300억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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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04.09 댓글0건본문
정부가 부가가치세 가운데 지방소비세 비중 확대를 추진함에 따라,
1,300억 원 이상의 도 세수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원도는 안전행정부가 지난 5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밝힌
'부가가치세 중 지방소비세의 비중을 5%에서 10%로 확대한다'는
방침이 실현되면, 올해 도에 배분되는 지방소비세가
1,300억 원 가량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1,300억 원은 도가 연간 쓸 수 있는 자율성 예산
2천억 원의 65%에 달하는 규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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