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 대상 사후면세점 확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3.04.12 댓글0건 본문 춘천시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사후면세점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시는 외국인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시내 주요 상가의 사후 면세점 운영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춘천지역의 경우 지난 3월 1일부터 M백화점이 사후면세점 1호로 등록해 현재 운영중입니다 시는 이와관련해 오는 16일 오전 제일시장 회의실에서 명동번영회와 브라운 상가,중앙시장 등 8개 재래시장 점포주를 초대해 설명회를 갖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