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가스폭발 피해자 도세 감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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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04.12 댓글0건본문
지난해 8월 발생한 삼척 가스폭발 사고 피해자에 대해
세금을 감면해 주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강원도는 삼척시 남양동 가스폭발 피해자 도세 감면안을
강원도 의회에 제출하고
오는 17일 기획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치기로 했습니다.
도세 감면안이 통과되면 피해 주민은
지역자원 시설세 3백34만 원과 지방교육세 68만 원 등
모두 16건에 4백만 원의 세금 감면 혜택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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