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철 농가 잇단 빈집털이 피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3.04.18 댓글0건 본문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낮에 집을 비우는 시간이 늘어난 농촌지역에서 절도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원주경찰서는 오늘 농가에서 농산물을 훔쳐 판 혐의로 50살 이모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씨는 홍천군 홍천읍 연봉리 박모씨집에서 15만원상당의 들깨 20키로그램을 훔쳐가는 등 최근 12차례에 걸쳐 602만원 상당의 농산물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평창경찰서도 지난달 17일오전 11시쯤 평창군 방림면 방림리 유모씨집에 들어가 귀금속 등 천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48살 최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