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측 화상 환자 치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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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04.22 댓글0건본문
도와 베스티안 화상 후원재단은 오늘
도청에서 화상환자의 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 기관은 오늘 협약을 통해
강원지역 아동과 저소득층 화상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치료와 지원, 화상 예방교육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후원 대상은 만 18세 미만의 화상을 입은 아동과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 계층, 기타 저소득층 가정이며,
화상에 따른 긴급 의료비로 1회에 한해 500만원을
재건 성형 수술비와 치료비로 1천만원을 지원합니다.
신청은 베스티안 화상 후원재단 또는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가능하며,
화상아동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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