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빙상경기장 보상 다음 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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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04.30 댓글0건본문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빙상경기장 건설 예정지 보상 업무가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강릉시는 교동과 포남동 일대에
스피드와 피겨, 쇼트트랙 경기장 등
3개 빙상경기장 건설 예정지 40만 6천여 제곱미터에 대한
보상계획 공고와 보상협의회를 다음 달에 열고
이어 6월까지 토지와 지장물 감정 평가와
보상 협의를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보상 계획은 신문 공고와 함께
소유자와 관계인에게 개별적으로 통지되고,
14일 이상 열람 기간 안에 이의 제기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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