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해수욕장 7월 12일 대부분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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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05.03 댓글0건본문
올해 동해안의 해수욕장은
오는 7월 12일 대부분 개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강릉시는 '2013 해변운영 관계관 회의'에서
경포와 주문진 등 관내 해수욕장 20곳을
지난해와 같은 7월 12일부터 8월 26일까지
46일 동안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양양 낙산과 동해 망상 등 동해안 주요 해변의 해수욕장도
강릉지역과 같은 7월 12일에 개장하기로 잠정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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