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낙산사, 봉축 연등 축제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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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05.10 댓글0건본문
불기 2557년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강원도 양양 사암연합회와 낙산사는 9일,
양양 남대천 둔치에서 봉축 연등 축제를
봉행했습니다.
이날 법회에서 낙산사 회주 정념스님은
"부처님 오신 뜻을 기려 양양 군민들이
한마음으로 화합해 지역 발전을 이루기를
기원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연등 축제에는 양양 명주사 주지 지혜스님과
정념스님, 사암연 회장 홍구스님, 낙산사 주지 무문스님,
문수사 주지 홍법스님과 정상철 양양군수,
김일수 군의회 의장 등 내빈과
군장병, 무산 어린이집 아동, 청소년,
각 사찰 신도 등 사부대중 2천 여명이 동참했습니다.
법회 참석 대중들은
코끼리 연등과 아기 부처님 연등,
각종 장엄등, 불교기 등을 앞세우고
양양 시내 일대를 행진하며
불기2557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했습니다.
강원도 양양 사암연합회와 낙산사는 9일,
양양 남대천 둔치에서 봉축 연등 축제를
봉행했습니다.
이날 법회에서 낙산사 회주 정념스님은
"부처님 오신 뜻을 기려 양양 군민들이
한마음으로 화합해 지역 발전을 이루기를
기원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연등 축제에는 양양 명주사 주지 지혜스님과
정념스님, 사암연 회장 홍구스님, 낙산사 주지 무문스님,
문수사 주지 홍법스님과 정상철 양양군수,
김일수 군의회 의장 등 내빈과
군장병, 무산 어린이집 아동, 청소년,
각 사찰 신도 등 사부대중 2천 여명이 동참했습니다.
법회 참석 대중들은
코끼리 연등과 아기 부처님 연등,
각종 장엄등, 불교기 등을 앞세우고
양양 시내 일대를 행진하며
불기2557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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