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신흥사, 율곡부대 위문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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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06.03 댓글0건본문
대한불교 조계종 제 3교구 본사 설악산 신흥사는 4일,
6월 호국의 달과 정전 60주년을 맞아
최전방 군부대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신흥사 주지 법검 우송스님과 건봉사 주지 정현스님,
화암사 주지 웅산스님, 낙산사 주지 무문 스님 등
3교구 본말사 주지스님들과 소임스님들은
오늘 제 22사단 율곡부대를 방문해
2천 여만원 상당의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했습니다.
우송 스님은 율곡부대 서상국 사단장에게
"군 장병들이 있어
우리들이 평온한 생활을 할 수 있다"며
"든든하게 국가를 수호하는 군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말했습니다.
서상국 사단장도 "3교구 스님들과 불자들께서
항상 군 장병들을 감싸주고 격려해 주시는 덕분에
국방의 의무에 전념할 수 있다"고 화답했습니다.
이어 율곡부대 신병교육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우송스님은 "율곡 부대는 장병들의
젊음과 미래를 더욱 살찌우는 귀한 인연이라"며,
"감사하며 하루하루 정진하다보면 군대 생활이
복되고 행복해 질 것"이라고 훈련병들을 격려했습니다.
6월 호국의 달과 정전 60주년을 맞아
최전방 군부대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신흥사 주지 법검 우송스님과 건봉사 주지 정현스님,
화암사 주지 웅산스님, 낙산사 주지 무문 스님 등
3교구 본말사 주지스님들과 소임스님들은
오늘 제 22사단 율곡부대를 방문해
2천 여만원 상당의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했습니다.
우송 스님은 율곡부대 서상국 사단장에게
"군 장병들이 있어
우리들이 평온한 생활을 할 수 있다"며
"든든하게 국가를 수호하는 군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말했습니다.
서상국 사단장도 "3교구 스님들과 불자들께서
항상 군 장병들을 감싸주고 격려해 주시는 덕분에
국방의 의무에 전념할 수 있다"고 화답했습니다.
이어 율곡부대 신병교육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우송스님은 "율곡 부대는 장병들의
젊음과 미래를 더욱 살찌우는 귀한 인연이라"며,
"감사하며 하루하루 정진하다보면 군대 생활이
복되고 행복해 질 것"이라고 훈련병들을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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