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파라미타 청소년 문화재 지킴이단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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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06.15 댓글0건본문
강원파라미타 청소년협회는 15일,
문화재지킴이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문화재지킴이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원주시 농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날
발대식에는 강원도 지역 43개 초중고학교에서
760여명의 학생과 100여명의 지도교사 참석해
지역 문화유적지를 가꾸고 지켜 갈 것을 다짐하고,
발대식에는 강원도 지역 43개 초중고학교에서
760여명의 학생과 100여명의 지도교사 참석해
지역 문화유적지를 가꾸고 지켜 갈 것을 다짐하고,
지역 봉사 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결의를
다졌습니다.
강원파라미타 청소년 연합회 회장인
낙산사 회주 정념스님은
"나라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불교 정신과 민족 전통 사상을 바탕으로
밝고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성장해
국가 동량이 돼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낙산사 회주 정념스님은
"나라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불교 정신과 민족 전통 사상을 바탕으로
밝고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성장해
국가 동량이 돼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강원파라미타 청소년 문화재지킴이단은
앞으로 학교와 사찰 단위로
지역사회의 문화유적지를 선정해
지속적으로 가꾸고 지켜나감으로써
청소년들에게 민족 문화 유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활동을 하게 됩니다.
앞으로 학교와 사찰 단위로
지역사회의 문화유적지를 선정해
지속적으로 가꾸고 지켜나감으로써
청소년들에게 민족 문화 유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활동을 하게 됩니다.
지난 2007년 출범한 강원파라미타
청소년 연합회는 강원지역 학생 2천 여명이 참여해
문화, 환경, 복지 분야에서 많은 활동과
봉사를 해왔습니다.
청소년 연합회는 강원지역 학생 2천 여명이 참여해
문화, 환경, 복지 분야에서 많은 활동과
봉사를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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