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항 도선사 전국 항만 중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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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06.17 댓글0건본문
선박이 부두에 안전하게 접근하도록 하는 도선사 수가
전국 항만 가운데 동해항이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전국 11개 항만의 도선사를 집계한 결과
모두 248명으로
이 가운데 동해항이 4명으로
전국 항만 가운데 가장 적었고
부산이 49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또, 선박의 안전운항을 돕는 해상교통관제사 수는
동해항이 13명으로
전국 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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